나만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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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겨자도 싫어하고 묵도 싫어한다. 하지만 공급이 안되어 부득이하게 메뉴가 바뀐건 어쩔수 없으니 그러려니 했다. 날짜바꿀까 고민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먹기로 했는데, 나만 너무 목이 따가운거가.. 2일 배송이긴 하지만 어젯밤에 도착했고 지금 글쓰는 시간은 밤 12시 정각이니 음식회수한지는 만 하루가 지났다. 그래서 그런가 묵이 겨자국물에 쩔어서 물로 씻어서 먹어도 너무맵다. 매운거 잘먹는 사람인데 너무매워서 못먹겠다. 코 안이 찡하고 위까지 싸하다. 담부터 삼색 겨자 묵 있으면 절대 안시켜야지. 생선까스먹고 싶어서 시킨건데 묵으로 바껴서 ㅠㅠ 생선까스도 못먹고 아까운 묵은 못먹으니 다 버린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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