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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반찬가게는 커녕 밀키트 조차 안좋아하던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코로나 앞에 장사 없네요.. 아이셋과 남편이 먹성이 좋기도 하고 한번 먹은 반찬은 두번째부터는 안 드시는 분들이라...이번 여름에 밥 해대느라 살이 5키로가 빠졌어요.
저도 좀 편하게 살고 싶어서 큰 맘 먹고 변화를 시도합니다.
양이 무척 궁금했어요.
저희 가족에게 한끼 혹은 조금 부족하다 싶을 양이네요. 맛은 아직 보기 전입니다. 매일 밑반찬 만드는것도 일이었는데 부족한 부분은 메인 요리 한가지만 추가하면 될듯합니다. 그놈의 고기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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