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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온 배달로 점심 걱정없어서 간만에 남편에게 아이들 맡기고 자유부인으로 하루를 보내고 왔네요.. 배달이 이래서 좋죠..^^
아침에 배송해서 점심을 먹을일 없던 신랑.. 온전한 메뉴를 먹어보더니 나쁘지 않다더군요.. 예전에 붙오던 스티커는 없어서 반찬 종류가 안보여서 통마다 살펴봐야했지만 분리수거의 편리함도 있어지긴 했어요..
배달반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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