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번째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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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날 월요일만큼은 신랑이 정직한식사의 오뎅탕과 간장닭볶음이 먹고 싶다고 간절히 요청해서 웃으며 주문했습니다.
제가 한 요리는 간이 뒤죽박죽이고 재료값에 비해 양이나 맛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이유로, 신랑이 퇴근하고 오자마자 외식음식이나 배달음식만 찾았는데 정직한식사의 음식을 먹은 후부터 그런 말이 쏙 들어갔습니다 ㅎ
간이 확 짜거나 자극적이진 않지만 은은한 맛으로 질리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목요일 식단 또 주문했습니다 ^^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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