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식사] -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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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조금 아쉬웠어요.
소고기무국 - 무가 매우 시큼. 간은 잘되었던 것 같은데..
고추장돼지불백 - 돼지 누린내 없었고 양념도 잘 뱀
양념고추지 - 단독으로 먹어도 많이 짜지 않았음
땅콩조림 - 고소함
얼갈이된장무침 - 시큼해서 못먹었...
깍두기 - 평타
후기를 쓰려 들어와보니 저처럼 변한 분들이 좀 있었나보네요.
앞으로 보내주시는 음식의 염도를 강하게 해 주신다고 하는데 저염 좋아하는 저는 조금 아쉽지만,
계절의 문제라 어쩔수 없죠...ㅎㅎ
그래도 개선 해 주시고 신경쓰겠다는 공지 엄지척
타업체에서도 그런 공지는 본적이 없어서 ㅎㅎ 조금 신기하기도 했어요.
다음 식사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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