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가 아니고 사리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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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 댓글 5건 조회 4,898회 작성일 31-12-14본문
식단표엔 칼국수라고 되어있어
칼국수재료랑 면 따로 오는지 알구 시킨건데 (지난번에
떡만두국 이나 순대국밥 따로오는거처럼요..)
닭곰탕에 사리처럼 넣어먹는건가봐요?
면만왔네요 ..
이런건 식단표에 사리라고 자세히 표기해주세요ㅜㅠ
그리구 오이무침...반찬통에 바닥만 깔려잇네요;;
양이 평소랑 너무 차이나서 놀랫어여..
댓글목록
빅토리**님의 댓글
빅토리** 작성일저도 칼국수 면만 있어서 당황했어요.~
정직한**님의 댓글의 댓글
정직한** 작성일헉 그러셨구나 다음에는 오해소지없게 칼국수 면사리 라고 표시하겠습니다. ㅜ0ㅜ 죄송합니다.
잠맘*님의 댓글
잠맘* 작성일
맞아요. 저도 정말 당황했어요.
양도 너무 작았구요.
혹시 몰라 오이생채를 스크램블 담은 용기에 담아봤더니 반 조금 넘게 차네요 이번 일로 실망이 크네요
정직한**님의 댓글의 댓글
정직한** 작성일기존용기는 소 짜리인데 동그란용기는 중 짜리라서 같은 용량인데 더 적어보이는것도있습니다. 저희가 더 넉넉히 담을수 있도록하겠습니다. 실망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ㅜㅜ
정직한**님의 댓글
정직한** 작성일
하늘채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칼국수 면사리라고 표시를 했어야했는데 더 꼼꼼히 세심하게 하겠습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기존 사각 용기는 더 작은용량이고 지금 바뀐 동그란용기는 더 큰용기입니다.
같은용량으로 넣어드리고있지만 용기가 더 크다보니 더 그렇게 보이는거같네요 ㅜㅜ
저희가 더 넉넉히 담아서 보내드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더 건강하고 맛있게 보내드리기위해서 정성껏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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